내용
항암치료 시작할때쯤 힐링햇을 알게되서 착해진샴푸만 구입했는데
재구매 하러 갔다가 토닉도 사고 엄마 드릴 샴푸도 하나 더 샀어요^^
샴푸는 3개월 정도 쓴거 같어요~
집이 부천이라 매장이 넘 멀어서 엄두도 못내다가 잠실 나갈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왔어요~
간김에 모자가발도 여러개 써보고
매장이 너무 이쁘구 깔끔하고 분위기 좋아요~
매니저님이 완전 친절하시고 제품 설명도 잘 해주시고 어울리는거 착착 골라주셔서 넘 좋았어요
그래서 후기까지 남깁니다 ^^
셋트 구매해서 에코백도 받고 무거울꺼라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급한맘에 들고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