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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CNBC] 젊은층 암환자 증가…항암가발 판매량도 늘었다

    작성자 힐링햇(ip:)

    작성일 2016-06-22

    조회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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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 사이에 20대, 30대 젊은 층 암 발병률은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 중 2,30대는 18,050명으로 10년 전 9,998명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어 머리카락이 빠진 부분을 감추고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암가발이나 두건이 필요하다. 외모에 민감한 2,30대 젊은 층의 경우엔 항암 가발, 두건의

    선택에 있어 디자인이나 스타일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경향이 강하다. 


    항암가발 브랜드 힐링햇에 따르면 20대, 30대 암환자들의 항암가발 구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힐링햇은 과거에는 주로 40대 이후의 암환자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2,30대의 비중이 점차 늘고

    항암 가발 구매층 역시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힐링햇은 지난 2013년 런칭한 항암용품 브랜드로 가발 위에 모자를 쓰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든

    ‘항암모자가발’을 시작으로 항암부분가발, 앞머리가발 머리띠 등 제품들을 출시했다.


    힐링햇 지승은 대표는 “나 역시 20대에 항암 치료를 받고 탈모를 경험했기 때문에 젊은 암환자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고 여기에 맞는 제품 개발과 디자인 기획이 뒤따라야 한다.”고 전했다.


    힐링햇 항암가발제품은 온라인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홍대점 쇼룸과 잠실점 쇼룸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 기사 원문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4&aid=000010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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