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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힐링햇(ip:)

    작성일 2015-08-19

    조회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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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선****

      작성일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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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내친구 하정이에게

      하정아...
      이렇게 너한테 편지를 쓰는것도 처음이다 그지...
      우리학교 다니면서 진짜 즐거웠고 오랜시간 동기라는 이름으로 늘
      우리 99학번 영원하고 즐거웠고...그지??
      같이 놀러다니고 같이 비슷한 시기에 결혼하고 아이들....
      지금은 조금 힘든 시간이지만...
      앞전에 말했듯이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이것도 추억이라 여긴다
      항상 씩씩하게 우리를 위로 해주고 받아주고, 들어주고 했는데
      이번에 우리가 너에게 힘이 되어주고 짜증도 받아주고 들어주고 할 차례인가보다
      앞으로 더 헤치고 나아가야 할시간들이 더 있겠지만
      누구보다 강하고 씩씩하니까 잘 이겨낼꺼라 믿어...
      내친구니까 사랑한다 박하정
    • 작성자 송희****

      작성일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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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제일이쁜 우리 시연이...^^
      엄마한테 우리시연이가 병원서 치료 잘 받고있단
      얘기 들었어!!!우와~~~우리시연이 너무너무 대단하다
      이모는 울시연이처럼 씩씩하게 치료 잘 못받았을꺼야....
      너무 멋지고 이쁜 시연이...칭찬해 칭찬해^^
      엄마랑 치료 잘 받그 빨리 퇴원해서 다솔언니랑 이모랑
      다같이 저번처럼 수영하러 가자^^
      다솔언니가 우리시연이랑같이 여행갈날만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이모가 선물해준 이쁜모자 쓰고
      밥 잘먹고 약도 잘먹고 빨리 나아서 만나자~!!
      다솔이 엉니가 시연이 너무 보고싶데ㅋ
      시연아~~~~이모랑 언니가 많이많이 사랑해♡
      늘 시연이 생각 많이 하면서 시연이 기다리고 있을께!!
    • 작성자 연연****

      작성일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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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울아들 광민군!!
      병원에서 치료받느라 힘들지..
      지금까지 잘견디며 치료 잘받아줘서 고맙구..
      앞으로도 헤치고 나아갈 일들이 있겠지만..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씩씩하고 즐건마음으로 치료받으면서 이겨내자..얼능 나아서 못갔던 여행도 가자꾸나..
      사랑하는아들..좋은날만 생각하자..사랑해..
    • 작성자 이수****

      작성일 2019-03-14

      평점 0점  

      스팸글 막내작은엄마께
      작은엄마, 힘든시간 잘견뎌내시고 항암치료 잘 마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자주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했는데 가족들의 응원덕분인지 이렇게 웃으면서 축하드릴수 있어 행복하네요.
      제가 앞으로 막내작은엄마 딸노릇도 해드리고 더 자주 연락드릴께요. 날씨 더 따뜻해지면 저희애들보러 놀러오세요^^
      몸관리 잘하시구요. 다음에 뵐때는 예전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대할께요. 작은엄마 사랑해요♥♥
    • 작성자 이정****

      작성일 2019-08-05

      평점 0점  

      스팸글 선희야!!
      항암 8차? 그거?? 다 지나갈꺼야!! ♥
      그까이꺼 그냥 생각없이 받아주고~~ 툴툴 털어버려!!!
      2019년이랑 같이 발로 뻥~~~~~!!!!!!!!!!! 날려버리고~~
      언능언능 컴백하자~~!! 수술방에 사람없다!!!!

      - 기도하는 쎈 언니 정희 ^^


      이선희!
      이자식아~~~
      최선을 다해서 건강해져라!
      넌 잘할수 있어! 넌 강한아이니깐~~~!!!!!
      우리생각해서라도 조꼼 더 힘내~~~!

      - 배신하고 서울병원 간 이현주 언니 ^^


      어떤 말로 위로를 하기 보다는
      그저 선희쌤을 위해 기도할게요.
      날마다 날마다
      새로운 긍정의 힘으로 버텨낼 수 있기를.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 선희쌤이 너무나 그리운 정진영 ^^


      보고싶은 선희쌤~~~
      우리 더 자주 연락해서 만나고
      더 열심히 만나서 놀아요!!
      쌤의 몸에 있는 아픔,
      그 아픔에 기죽어 풀이 죽어있는 그대의 모습은
      선희쌤이 아니예요!!
      그 누구가 뭐라해도 당당했던 선생님의 모습을 잃지 말고
      다시 건강해져서 만나요 *^^*

      - NO! 김현주! Hot한 새 이름 김나연 ^^
    • 작성자 김민****

      작성일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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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우리 엄마는 항상 그래왔듯이 잘 견뎌낼거에요
      조금 힘들겠지만 엄마 주위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까
      같이 힘내서 꼭 이겨내요
      마니마니 사랑해용 ♥
      이뿐딸민경이가 ㅎㅎ
    • 작성자 서종****

      작성일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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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엄마~♡
      강순옥님,^^
      시간이 지나서 추억이 될때까지!
      바쁘게 치료받다보면, 하루하루 견디다보면 다 지나있겠지요ㅎ
      열심히먹고!열심히 치료받아서 놀러다닙시다♡
      이참에 건강관리잘해보아용♡
      가족이 든든하게 있으니까~!!♡
      사랑합니다~♡
      모자는 선물이니까 돈보내지마세용ㅋㅋㅋ
    • 작성자 이은****

      작성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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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주야.
      갑자기 힘든일이 생겨서 너무 충격받았지?
      20대에 웃고 떠들고 서로의 결혼과 아이의 커가는 모습을 보며
      나이 들어가던 우리에게 이렇게 큰 시련이 올지 누가 알았겠니..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아서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온다고 난 생각해.나쁜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생기는거 아니겠니.
      너와 내가 약속했듯이 5년 후에 아니 20년 후에도 그땐 그런 일도 있었지 하며 다시 웃을 날을 기다리며 이 힘든 고비를 잘 넘기자.
      힘든 항암 치료가 되겠지만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간 나를 생각하고 동욱이 엄마답게 잘 이겨내자.
      니가 힘들고 아픈거 내가 다 알아.
      괜찮아~ 넌 잘 이겨낼 수 있어.
      이번에 아프고는 우리 다시는 아프지 말자.
      몸은 멀어도 마음은 내가 늘 너와 함께 할께.

      청주에서 은주 언니가.
    • 작성자 신유****

      작성일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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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 갑작스런 소식에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힘들고 슬프더라도 엄마한테 우리가족이 있어~~
      엄마 힘들어도 좀 더 참고 열심히 치료만 집중해서받자~~
      어여 잘 받고 건강한모습 보여줘야지요
      엄마는 다 무찌를수있어!! 화이팅!!
      엄마 내가 말로 내색하지 않았지만 많이 많이 사랑해~~❤

      딸 유나가
    • 작성자 허지****

      작성일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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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순희 부장님 ~ 이렇게 감격적인 날을 맞이하다니.. 퇴원소식에 더없는 감사와 기쁨이 됩니다. 일상이 기적이라는 말씀 잘 되새기면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갈게요. 부장님 이렇게 큰 시련도 이겨내신 만큼 앞으로 꽃길만 아니 꽃길로 만드는 축복된 삶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102올림
      -----------------

      조부장님~~~ 이제 곧 뵙겠네요. 지나고 보니 금방 같아도 그동안 생경했던 긴시간 잘 이겨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담대하게 자신을 지켜준 당신께 참 고맙습니다^^ 모두의 바램 모아 조부장님의 건강한 귀환을 기다렸습니다. 어서오세요~ 사랑합니다♡ 우리 힘내서 인생길 토닥이며 함께 잘 걸어가요~♥♡ -오경^^
      --------------------
      부장님 내려오시면
      그냥 자주 만나서 차한잔 하고
      그냥 많이 놀았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얼마나 협조해줄지 모르겠지만..
      웰컴입니다^^ -석
      ---------------------
      To. 순희플라워
      잘 다녀오시길 울지 않고 기다렸어요
      3계절 견뎌내고 피어나는 봄꽃처럼
      2021년은 순희꽃 활짝 필 거예요
      그 옆에서 영화꽃도 어우러져 필게요
      From 영화플라워

      ---------------------
      당신이 지금 힘겹게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바로 내일을 살아갈 기적이 된다.

      그간의 아픔이 당신에게 '아름다운' 경력으로 남겨지길.
      삶을 리모델링해서 더욱 의미있고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분명 희망은 운명도 뒤바꿀수 있을 만큼 위대한 힘이라고. 그 위대한 힘을 빋고 누가 뭐래도 희망을 크게 말하며 새봄을 기다린다.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중 -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일.
      참 감사한 축복이죠.
      부장님은 저에게도, 동료에게도 참 좋은 사람입니다.
      부장님 존재 자체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축복이예요.
      앞으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부장님을 닮고 싶은 지영이가 -

      ---------------------------

      부장님~ 낯설고 익숙하지않은 시간속에서도 담담히 견디시고 곧 복귀하신다 하니 너무 기뻐요!
      우리가 부장님 옆에서~ 뒤에서 든든히 함께 가겠습니다♡
      조금은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지금처럼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행복 즐기시는 부장님이 되시길 늘 응원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부장님
      -고희정-
    • 작성자 신수****

      작성일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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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미정언니에게
      언니~수정이에요~
      우리가 아이들 덕분에 알게 모르게 함께 했던 시간은 길었는데
      이제서야 친해졌네요~
      아이들끼리도 더 친해지고 가족 모두 친해지고~
      다같이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 인연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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